요즘 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SOL : enchant)가 궁금해서 PC에서 직접 설치해 보고 접속까지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실행하면 될 줄 알았는데 , 해외 IP 상태에서는 바로 막히더라고요.
처음 접속했을 때는 아래처럼 "해외에서 접속한 계정입니다." 안내가 뜨면서 진행이 안 됐습니다.

저는 일본 IP로 잡혀 있었고, 이 상태에서는 솔 인챈트가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솔 인챈트 접속을 하기 위해서 핑프라임 VPN으로 한국 IP 환경으로 접속을 한 뒤 다시 실행해 봤습니다.
내돈내산 핑프라임 VPN


기본 설치 후에는 리소스 다운로드가 이어졌습니다. 전체 용량이 꽤 있는 편이라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다운로드가 끝나고 서버 선택 화면으로 들어가니 배경 퀄리티가 제법 괜찮습니다. 저는 레지나2 서버로 들어가 봤습니다.


캐릭터 생성에서는 여러 클래스 중 레인저를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활 캐릭터를 좋아해서 고민 없이 골랐는데, 스탯을 보면 DEX가 높게 잡혀 있어서 원거리 느낌이 확실히 나타날 것 같습니다. 캐릭터 모델링은 전체적으로 무난했고, 갑옷이나 무기 디테일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캐릭터를 만들고 들어가면 선택 화면에서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 입장 후 석탑이 3개 나오는데 클릭하면 캐릭터가 화려하게 잠시 변신합니다.

솔 인챈트 전투 이펙트는 꽤 화려한 편이고, 화면에 몬스터가 많이 몰려와서 사냥하는 맛은 있었습니다.

중간에 무료 스킨 소환권도 주는데요. 소환을 진행해 보니 "운명의아누키 I " 보상이 나왔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과금 구조까지 깊게 보기는 어려웠지만, 소환 요소가 있는 만큼 나중에는 성장 차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보였습니다. 펫 소환도 있었는데 스크린샷은 저장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플레이하다 보니 캐릭터가 8레벨까지 올라갔습니다. 초반 레벨 업 속도는 빠르지도,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은 편이라, 퀘스트만 따라가면 되는 구조 같습니다.

플레이 시간이 길지는 않아 깊이 있는 후기는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넷마블이 운영하는 게임답게 플레이가 매우 쾌적했고, 그래픽과 배경 분위기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초반 몰입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대부분 진행이 자동 사냥 위주라 직접 조작하면서 즐기는 재미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었고,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정리하면, 솔 인챈트(SOL : enchant)는 핑프라임 VPN으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다만, VPN 사용은 게임 정책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오래 플레이할 생각이라면 주의해서 접속하는 게 좋겠습니다.
VPN으로 넷마블 솔 인챈트 플레이 순서
1. 크롬, 엣지 브라우저 백그라운드 실행 옵션 끄기
2. 타사 VPN 끄기
3. 핑프라임 실행하기
4. 솔 인챈트 실행하기
5. 게임 종료 시 넷마블 런처 GPGS도 완전히 종료하기